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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간증

아름다운 사람, 가스펠가수 레나 마리아


장애에도 불구하고 부모님께서 다른 자식들과 마찬가지로 배울수 있게 하였고
그로인해 운전에서 부터 수영에 이르기까지 일반인과 다름없는 그녀의 모습..
열린음악회에 나와 하나님을 증거하기 까지... 정상의 몸을 가진 우리가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는것을 느끼게 하고 깨닫게 하는 시간입니다//

현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스펠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은 중증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녀의 모습이 불쌍하기보단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그녀의 모습에 존경하는 마음마저 생깁니다.

우리는 무언가 많은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나님께 바라는 기도만 합니다.
그녀는 모든 인간은 공평하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믿었습니다.
때론 우리에게 무언가 없다는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울때가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 이 있다는것부터 감사하며 살기를 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