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에 대한 간절한 마음은 있지만 식은 내 마음,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그것이 지속되면 우리는 주님을 멀리하게 됩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성경을 보는것이 힘든세대, 기도하기가 힘든세대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는 날마다 주님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님과 가까워져야 합니다.
내 영혼에 성령님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여름 수련회를 사모합시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우리 식은 마음에 불을 일으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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