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크리스찬들이 교회안과 교회밖이 다른 크리스찬이 많습니다.
정말 믿음도 좋아보이고 착해보이지만 밖에 나오면 달라지는 크리스찬.
이건 남의 말이 결코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모습이며 하나님께서 지적하시는 부분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
가장 기본적인 술,담배 마저도 끊지 못하며 크리스찬 이라고 말하진 않습니까?
"내가 아는 누구는 교회 다니면서도 술,담배 다 하던데?"
이런말을 세상 사람들은 합니다. 이런 말에 우리는 과감히 지적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은 그 사람이며, 나는 나의 믿음을 지킬 것입니다"
다니엘처럼, 바울처럼 내 믿음을 지키는 크리스찬이 모두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진정 세상 사람들과 달라져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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