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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어플소개

소셜데이팅 어플 - 크리스천 데이트


최근 뉴스기사를 보니 스마트폰이 '피처폰' 가입자를 드디어 넘어섰다죠?

그만큼 스마트폰은 남녀노소, 나이불문 가입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편리한점도 많지만 그만큼 잘 사용해야 유익하겠죠?


'낮아지는예배자'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8월의 추천어플!!

바로 '크리스천데이트' 어플 입니다.


기존의 이음, 정오의데이트 등 어플과 차이되는 점이라면 바로 교인들만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소속교회, 크리스찬이 확인이 안되면 가입절차 또한 까다로워 크리스찬 인연을 만나고 싶은 

성도라면 꺼림직했던 문제점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어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정확하게 매일 오후 2시 18분 이 되면 매칭을 해 줍니다. 

(주말은 매칭 없습니다. 예배에 집중합시다!)


가입할때 내가 원하는 지역을 소개받을수 있어

본인이 원하는 대로 매칭을 받아보실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데이트를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매칭된 상대 이성에게 호감도 표시(평가시 달란트 1개!)

매일 7시에 주어지는 첫화면 달란트 클릭 (클릭시 달란트 1개)


얻어진 달란트로 YES권을 구매할수 있답니다.

YES권은 상대에게 YES (데이트)를 신청할때 필요합니다.


yes again (지나간 이성을 다시 yes 하고자 할때)

yes 1회권, yes 1회권 x3, yes 1회권 x5

yes x무한도전 (1달동안 무제한 yes)












상대방 이성의 정보를 볼려면 서로 YES가 되야지만 교회, 연락처가 공개되게 됩니다.

 같은 교회는 매칭안되게 프로필 에서 따로 설정할수도 있습니다.


올해에는 꼭 믿음이 있는 좋은 형제,자매 모두 만나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도 간절히 바래보면서 이 어플 이용 한답니다 ^_^)

이미 크리스찬 데이트 어플을 통해서 실제로 결혼까지 한 분도 벌써 있습니다.

크리스찬 데이트를 통해서 인연을 만나볼 그날까지 YES 시작해 보세요!!



- 기독교 주요언론이 인정한 ‘화제의 앱’ 
[국민일보 쿠키뉴스] 말씀·영성 등 신앙생활 도우미 넘어 미혼성도 소개까지… '젊은 어플' 크리스천 청년을 잡아라 ('13.1.18) 
[CBS노컷뉴스] 소셜데이팅 '크리스천 데이트' 눈길 ('12.12.3) 
- 현재 온누리교회,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삼일교회 등 전국 2,391개 교회의 청년들이 사용하는 앱 
- 출시 후 두달만에 800 커플 성사! 


“주님, 이번 겨울에도... 안 생기나요?”

생길 것 같죠? ASKY(안생겨요).
교회 안의 청년들이라고 사정이 다른가요? 오히려 더 만나기 힘들죠. 
크리스천 청년들은 1) 진지한 만남을 가지길 2) 신앙 안에서 교제하길 3) 같은 비전을 품고 살아가길 원하니까요. 

그렇지만 현실은 어떤가요? 소개팅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을 만날 확률 하늘의 별 따기예요.
교회 안에서는 연애 감정이 싹트질 않고, 신앙 있는 사람 만나도 코드가 너무 다르면 교제가 힘들어지죠.

이것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크데를 만든 ‘우리’의 이야기였어요.
또 저희 주변의 동생, 형, 누나의 이야기이기도 했죠. 

‘우리’가 가진 고민.
‘좀 더 넓은 범위 안에서, 신앙 색깔이 맞는 이성을 만날 수 없을까?’
이 물음에 대답하기위해 ‘크리스천 데이트’를 만들었습니다. 

하루에 한 번 나와 신앙색깔과 지역, 성향이 비슷한 이성을 소개 받으세요.
‘너무 가벼운 만남이 아닐까?’ 라고 의심하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 마음을 헤아려 항상 신중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성을 소개해드리고 있어요.
당신과 우리의 진심이 통한다면,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당신의 돕는배필, 꼭 생길거예요.

그러니 이제 기도하고, 앱을 다운 받으세요.



[어떻게 이용할까요?] 

1. 일주일에 다섯 번, 매일 오후 2시 18분! 운영진이 엄선한 오늘의 이성이 도착합니다. 
앱을 켜고 친구를 확인해볼까요?


2. 단 하루, 24시간의 선택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오늘 소개 받은 친구의 상세 프로필을 확인한 후, 
만나보고 싶거나 마음에 든다면 데이트 Yes, 다른 만남을 기다린다면 데이트 Pass를 눌러주세요.

3. 두 사람 모두 Yes를 선택했다면 데이트가 시작됩니다.
서로의 ‘실명’, ‘연락처’, ‘출석교회’가 보여집니다.
(요즘엔 용기있는 자매가 멋진 형제를 쟁취합니다. 먼저 데이트 Yes를 날려보세요)



[크리스천데이트 프로필 작성 Tip] 
1. 소개팅 친구는 프로필 심사 후 가입승인을 마친후에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2. 프로필에 키워드를 정성껏 입력해 주시면 빨리 승인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3. 연락처를 입력하는 곳 이외의 프로필 항목에 연락처를 적으시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입 승인이 보류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Best 5] 
- 크리스천들만 회원에 가입할 수 있나요? 
크리스천데이트는 개신교 교회에 출석 중인 미혼 솔로 기독교인만 회원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공식적으로 규정한 이단종교 소속 신자(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신천지등)는 가입을 막고 있습니다. 

- 가입비를 내야 이용할 수 있나요? 
회원 가입과 소개팅으로 친구를 소개받는 것은 모두 무료입니다. 단, 소개 받은 친구와 직접 연락을 하고 싶을 때 ‘데이트 yes’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 때 yes 선택을 위한 아이템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달란트는 친구를 이 서비스로 초대하거나 소개받은 이성의 호감도를 체크할때 제공이되며, 앱결제를 통해 충전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 프로필 입력을 모두 해야 하나요? 
모두 입력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이면 성실하고 꼼꼼하게 입력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소개 받는 친구에게 가장 먼저 보여지게 되는 나의 이미지니까요. 
운영진에서 가입 승인을 위한 프로필 심사를 할 때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부분도 입력하신 프로필의 성실성과 센스입니다. 

- 내 프로필을 아무나 볼 수 있는 건가요? 
아무나 볼 수 없습니다. 오늘의 친구로 소개받은 사람에게만 보여집니다. 그 이외의 회원들은 절대로 내 프로필을 볼 수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크리스천데이트는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 이 서비스를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회 다니는 친구들과 모임 중에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주시면 됩니다. 특히 교회 다니는 사람과의 소개팅을 원하는 친구들이나 교회오빠, 언니, 동생들에게 알려주시거나, 직접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그 외에 '더보기' ⇒ '친구들에게 알리기' 메뉴에서 카카오톡으로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으니 소개팅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