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해의 마지막인 12월 입니다.
연말 행사로 다들 이리저리 바쁘시죠?
크리스찬인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일을 곧 앞두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축제의 자리로, 연인들과의 만남의 자리로 이날을 기약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굉장히 추워 졌습니다.
12월의 시작부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듯 하네요.
그래도 나름 올 한해는 혼자인게 아니니 우울하지는 않네요 ㅋㅋ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몸 다들 잘 챙기시구요 ^^
'예수님♥ > 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용조목사 소천 3주년 기념 예배, 이어령 교수 (0) | 2015.01.31 |
---|---|
어머니의 발견 - 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0) | 2015.01.31 |
당신이 나보다 나은 사람입니다 (0) | 2014.12.02 |
아버지, 다 아시죠?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0) | 2014.11.30 |
올 한해도 저에게 많은것을 주신 주님..감사합니다. (0) | 2014.11.29 |